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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재개한 AOA 설현.. ‘악플’ 쏟아내고 있는 누리꾼들

 

사진제공 = Instagram ‘sh_9513’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반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20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tvN ‘낮과 밤’을 촬영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드라마가 끝나자, 추억을 되새기며 아쉬움을 달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낮과 밤’은 저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없었다면 과연 이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씩씩하고 용감한 공혜원을 연기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할 만큼, 이 드라마와 혜원이는 저에게 큰 힘이 됐고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설현의 SNS 활동 재개에 소녀시대 태연도 “반가워라”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Instagram ‘sh_9513’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대부분 “촬영하느라 고생했다”, “공혜원 수고 많았다”라며 응원을 보냈으나, 일부 누리꾼은 “민아 사건 때 입 다물고 방관하더니”, “사과도 안 하고 숨어있다가 시간 지났다고 이제 인스타를 하나” 등의 악플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들은 AOA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해 탈퇴했다고 밝힌 권민아의 발언 때문에 설현도 공범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민아는 지민의 지속적인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권민아는 지민에 대해 폭로한 후 설현과 찬미의 SNS 마저 언팔로우 하며 멤버들과도 불화가 심했음을 암시하게 했다. 실제로 권민아는 설현과 찬미에 대해 ‘방관자’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의 악플로 인해 조만간 설현의 대처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Instagram ‘sh_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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