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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대표팀 ‘귀화’ 제안 받았다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땄던 임효준 선수가 최근 중국에게서 귀화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중국이 그에게 제안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매체 ‘OSEN’은 이 내용과 임효준의 인터뷰 내용을 최초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임효준이 중국 훈련에 임하는 도중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게 러브콜을 받은 것이었다.

 

 

 

이에 관련해 임효준은 ” 중국에서 운동하며 선수로 뛰라는 이야기이다. 중국과 유럽에서 제의가 왔다. ” 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 존경하는 안현수 형도 중국에서 활동 중이시다. 사실 그런 것들 때문에 고민한 것은 사실이다. ” 라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팀들은 동계 올림픽 종목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안현수를 코치로 스카우트 했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소속이었던 김선태 감독도 현재는 중국 대표팀을 맡고 있다.

 

 

하지만 이어 임효준은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실 무조건 한국에서 뛰고 싶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이를 다시 상기 시켰다. ” 라고 전했다.

 

한편, 임효준은 진천 선수촌 웨이트 트레이닝 센터에서 운동기구에 올라가고 있는 황대헌 선수의 바지를 내려 신체를 노출시켰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건이 있었다. 이에 국내 활동을 그동안 충분히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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