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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극대노’하게 한 사연남… 찜찜함만 남긴 방송

자신의 바람으로 떠난 아내..
방송 후 비난 댓글 이어져
이하 사진제공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자신의 외도로 집을 나간 아내를 잡고 싶다는 사연을 들은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자신의 바람기로 떠난 아내를 잡고 싶다는 남자가 출연했다.

그는 9개월 연애 후 지난해 4월 아내와 결혼했으나 1년도 안 돼 아내가 떠났다고 했다. 남편은 주 3, 4회씩 이성친구들과 어울리며 늦게 귀가했고 직장도 무책임하게 그만뒀다.

 

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오늘 여기 혼나려고 나온 거야?”라며 황당해했고 이수근은 “헤어질 거면 지금이라도 헤어져. 내가 빌게”라며 강력하게 얘기했다.

남편은 아내를 잡고 싶다면서도 아내가 있는 친정집에 서너 번만 찾아갔다. 아직도 믿음을 주지 못한 상태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가 떠나갔으면 너라도 가야 한다. 얼굴만 보고 오더라도 매일 가야지”라고 조언했다.

 
 

이어 보살들은 재결합 의사가 확실하지 않으면 자녀가 없을 때 빨리 갈라서라는 ‘조언’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연자는 보살들과 만남 후 마음을 다잡었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나 정작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을 본 후 찜찜함만 남은 듯했다.

해당 영상 클립이 올라간 네이버TV에는 사연자의 비도덕한 행실을 비난하는 댓글 여럿이 달렸다.

이하 사진제공 = 네이버TV
 
영상제공 = 네이버TV,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