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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에서 목격한 서신애, 실제 성격은 과연?

성균관대 학생들이 목격한 서신애 대학 생활
22일 성균관대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내용
이하 사진제공 = 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천사표 같은’ 착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서신애의 실제 성격은 어떨까. 지난 22일 성균관대학교 ‘에브리타임’에 학생들이 남긴 서신애 관련 글이 관심을 끌었다. 서신애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 학생은 22일 에브리타임에 “서신애 배우님 학교에서 많이 봤는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학교에서 목격한 서신애의 대학 생활을 증언했다.

해당 학생은 “(서신애) 늘 행복하세요. 학교도 열심히 다니시고 음악 동아리도 하셨는데 공연 보러 갔을 때 너무 반가웠어요. 어린 시절부터 힘든 연예계 생활하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요. 듣기론 연극을 할 생각도 있다 그러던데 연기하시거나 얼른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다른 학생들도 “수업 열심히 들으시던데. 왕 호감”, “셔틀(버스) 타는 것도 봄” 등의 댓글을 달며 서신애 목격담을 전했다. 처음에 글을 올린 학생은 “맞아. 학교생활 엄청 열심히 하시는 듯. 뭔가 친근해. 인스타에 팀플 조원들이랑 사진 찍어서 글 올리기도 하더라”라고 맞장구를 쳤다.

또 다른 학생도 댓글로 “근데 학교 열심히 다니는 거 인정. 진짜 (학교에서) 많이 봤음. 친구들이랑 밥 자주 먹던데 학교 주변 식당에서. 사랑방에서 염치 불구하고 사진 같이 찍어주실 수 있냐는 부탁에도 엄청 친절하게 같이 찍어주심. 동문님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23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에브리타임 내용을 공유한 네티즌도 서신애 목격담을 전했다. 이 학생은 성균관대 졸업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록 나는 졸업한 14학번이라 (서신애와) 같은 수업을 들을 기회는 없었지만, 나도 도서관에서나 학식 먹을 때 종종 보곤 했음. 대학 생활 열심히 했다더라. 같은 과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소모임 같은 것도 열심히 참여하고 많은 연예인이 성균관대 진학했지만 내가 학교생활 되게 충실히 했다고 인정하는 게 서신애 배우님이랑 고아성 배우님임”이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학생들의 말을 종합하면 서신애 실제 성격 역시, 천사표 이미지 그대로였다.

 

서신애는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홈스쿨링을 했다. 검정고시를 거쳐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신애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해당 게시글 전문이다.

이하 사진제공 = 성균관대 에브리타임
 

서신애는 과거 언론과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서신애는 당시 일과 관련해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라고 말했다.

서신애의 아픈 학창 시절 일화는 최근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서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서신애와 수진은 와우중학교를 같이 다녔다.

수진은 지난 22일 입장문에서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수진을 옹호하면서 서신애가 오히려 학창 시절 친구들을 괴롭히고 불량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신애 인스타그램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