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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격적인 수위…” 선미가 공개한 신곡 뮤직비디오

독특한 안무로 눈길 사로잡은 선미 신곡 ‘꼬리’
선미 “데뷔 15년차 잘 버티고 있어”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수위의 신곡 ‘꼬리’를 공개했다.

23일 선미는 온라인으로 새 디지털 싱글 ‘꼬리(TAIL)’를 발매하고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노출 수위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검은 의상을 비롯해 이전보다 훨씬 과감하고 화려한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또 ‘꼬리’라는 노래 제목을 연상시키듯 백댄서와 호흡을 맞추는 안무들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제공 = 유튜브 ‘선미’

선미는 “동물에게 꼬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지 않냐. 일차원적이고 본능적이고 거짓이 없는 느낌이라 ‘꼬리’라는 단어가 무척 매혹적으로 다가왔다”며 신곡을 소개했다.

이번 선미 앨범에는 ‘꼬리’와 함께 밴드 사운드 곡 ‘꽃 같네’가 담겼다. 올해 데뷔 15년 차인 선미는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다. 박미선과 최근 촬영을 했는데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선미는 “이번 컴백 때도 정말 많이 포기하고 싶다고 느꼈다”라며 “최근에 마음이 힘들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놨더라. 마음만 먹으면 부술 수 있는 한계였고 적어도 나는 나를 믿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혼란스러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쇼케이스에서 15년 동안 함께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