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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구혜선 “저 연애 중이에요”
이혼 후 새 사랑 찾은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새롭게 만난 인연(사랑)이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SKY 예능 ‘수미산장’에 배우 구혜선이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구혜선은 점심을 먹은 후 김수미와 티타임을 가졌다. 김수미는 “연애 안 하고 외롭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하 KBS&SKY ‘수미산장’

구혜선은 “저 연애 많이 한다. 선생님. 남자 만나고 있다”며 “세상에 널린 게 남자다. 어느 날 촬영 현장에 50명 넘게 있는데 나 혼자 여자인 적도 있다. 얼마나 남자가 많겠나”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만난 지 오래 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혜선은 “만난다고 보기 어렵다. 그냥 내가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짝사랑이냐”는 질문에는 “짝사랑은 아니다. 내 느낌은 그 사람도 날 좋아하는 거 같다”고 대답해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 “확실히 사랑하는 게 없으면 무기력하고 사랑하는 게 있으면 살 만한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지난해 배우 안재현과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전시회와 앨범 발매를 앞두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연 기자

1535c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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