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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출시하는 신발, 정말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사진)

많은 사랑 받아온 아디다스 슈퍼스타 신제품
아디다스, 래퍼 토미 캐시와 협업한 ‘세상에서 가장 긴 슈퍼스타’ 공개

아디다스가 세상에서 가장 긴 신발을 출시한다.

아디다스는 지난 3일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신발 사진을 공개했다. 에스토니아 출신 래퍼 토미 캐시와 협업해 만든 제품 ‘슈퍼스타’로, 1m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한다.

이하 아디다스

이 길쭉한 모양의 슈퍼스타는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아디다스가 공개한 사진에서 토미 캐시는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의상을 입고 직접 해당 운동화를 신고 있다. 토미 캐시는 “아디다스에 우리가 협업할 것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긴 신발을 만들 거라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 근데 5개월 뒤인 지금을 봐라”라고 말했다.

이 신발은 매우 한정된 수량으로만 출시된다. 직접 신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집을 위해 운동화를 사는 이들이 많아진 최근 스니커즈 시장에 메시지를 던지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또 아디다스는 직접 신을 수 있는 일반적인 운동화 버전의 슈퍼스타도 곧 선보인다. 이 제품 역시 흰색과 검은색으로 구성된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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